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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마-장] 인생은 필요보다 욕망

DATE. 2021.05.06.

[노래를 꼭 들어보시길]

 

디자인을 배운 적도, 그 역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마가이클. 내 장바구니에는 어떤 디자인 제품이 담겨있을까. 벨레 매거진 독자께만 살짝 공개한다.

 

1. 트롤리 B-Line 보비 트롤리

정리되고 기능적이며 아름다운 트롤리. 이 트롤리는 보는 것보다 실제로 열어보았을 때 명품이 왜 명품인지 촉감으로 알 수 있는 제품이다.

보비 트롤리는 MOMA 뉴욕 현대 미술관에 소장된 제품으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세를 탔고, 이탈리아 태생의 조 체사레 콜롬보 (Joe Colombo)가 디자인한 역작이다.

– 조 콜롬보

조 콜롬보(조 체사레 콜롬보)는 1930년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난 공간, 산업, 제품 디자이너로 철저한 기능주의의 제품들을 디자인했다. 그의 디자인은 대담하고 대단히 실험적이었으며, 작은 공간에 많은 것을 결합시키는 마이크로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두었다.

그는 1971년, 본인 생일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제품 디자인에 꾸준히 영향을 주고 있다.

주방에서부터 거실, 작업실 그리고 침실 어디든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보비 트롤리는 2단, 3단, 4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기 좋다. 다양한 색으로 공간 인테리어에 맞추는 것 또한 용이해 화이트, 블랙만 고르는 기성 제품들과는 다르다.

(마가이클 장바구니 가격 – 보비 트롤리 4단 약 6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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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akewave 스튜디오 아크릴 코스터

웨이크웨이브의 아크릴 코스터는 인스타에서 발견한 취향저격 아이템이다. 귀염 뽀짝 아이템이며 컬러풀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내 하트에 꽂힌 이 녀석. 컬러감 있는 순도 100%의 아크릴을 귀엽게 자른 티 코스터이다.

이 아크릴 코스터에 놀란 점은 흔하디 흔한 아크릴이란 소재를 이용해 가벼운 가격, 가벼운 무게, 안전한 사용, 미적 아름다움까지 모두 잡았다는 점이다.

물론 아크릴 소재의 깨지지 않는 특징으로, 코스터뿐만 아닌 트레이로서의 역할도 물론 가능하며 다방면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이용해 볼 수 있는 재미를 가진 제품이다.

웨이크웨이브 스튜디오의 스마트스토어를 들어가 보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티코스터뿐만 아닌 수저받침, 각종 트레이들도 판매하고 있고, 흔히 보던 소재들로 만들어 놓은 상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마가이클 장바구니 가격 – 아크릴 티코스터 1개 5,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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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bine 스탠드형 액세서리 보관함

인테리어 스피커인가 하고 생각했던 이 제품. 멋진 크롬 메탈 스탠드와 납작한 스피커같이 생겼지만 놀랍게도 스피커는 아니다.

까비네 101은 액세서리, 안경을 수납할 수 있는 스토리지 박스로 스탠드형과 박스형으로 나뉘어 있는 제품이다.

PC+ABS로 만들어진 매끈한 몸체와 메탈로 만들어진 서랍. 그리고 그 속에 보이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내피. 그걸 잡아주는 알루미늄 스탠드로 보기에도 고급스럽고 왠지 성공한 사람만 쓸 것 같은 기분을 주는 물건이다.

그저 수납이라는 기능밖에 없는 이 녀석. 무려 40만 원이 넘어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만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이 아이가 거실 혹은 드레스룸에 놓여 있는 걸 생각하면 참 성공한 사람이 된 것만 같지 않을까?) (마가이클 장바구니 가격 – 101 액세서리 보관함_스탠드형 4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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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그 프라이팬 아이폰 케이스

누가 그랬다. 인생은 필요보다 욕망이라고.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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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가이클의 장바구니는 여기까지. 그럼 안녕. by 벨레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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