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네, 품절대란 스탠바이미 – 벨레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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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너무너무 사고 싶어도 살수가 없네, 품절대란 스탠바이미

DATE. 2021.10.22.

[마-장 vol4] 구매에 성공한 마가이클의 자랑기

금년도 7월 첫 선을 보인 LG의 이동형 스마트TV인 일명 스탠바이미는

현재 10월 중순까지도 물량이 부족해 품귀현상을 보인다.

스탠바이미를 사려고 아무리 눈을 뜨고 뒤져봐도 보이는 건 오직 ‘품절’이라는 단어 뿐이다.

마치 작년 닌텐도 스위치 & 모동숲 대란의 악몽을 떠오르게 한다.

(그래 나도 저렇게 누워서 티비보고 싶단 말이다.)

하지만 나 마가이클, 무려 닌텐도 스위치와 모동숲을 기다림없이 손에 넣은 경력이 있다.

스탠바이미도 내 관심 레이더에 들어온 이상 벗어날 수 없는 물건이지.

총알은 이미 장전완료, 구매버튼만 열린다면 바로 침대 옆으로 설치되어야 할 것이다.

우선 스탠바이미란 무엇인가?

나를 위한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란,

27인치 이동형 스마트TV로 침대, 주방, 거실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을 위한 개인용 TV이다.

TV라고는 하지만, 무선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탓에 셋탑박스를 달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에

개인용 넷플릭스 머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다 발생하는 드롭사고를 방지하고,

목디스크와 각종 어깨결림을 해결 해 줄 수 있는 준의료기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소파를 들이지 않은 우리집의 특성상 누워서 티비를 보고싶은 마음을 충족 시켜주는 훌륭한 대안이다.

스탠바이미가 무엇인지, 어떤 상품성을 지녔고 어떤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은

이미 충분히 수많은 유튜버들과 블로거들이 다루어 주었기 때문에, 스탠바이미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로 하겠다.


출고가: 1,290,000원 = 이 이상은 되팔렘이다 도망쳐!

분명 스탠바이미의 출고가로 정해진 가격은 129만원, 그리고 실제 판매되는 가격은 109만원.

이미 100만원을 넘는 27인치 TV라는 점에서도 비싸지만,

당장 네이버에 스탠바이미를 검색해서 보여지는 쇼핑 결과로만 보더라도 모두 129만원이라는 출고가를 뛰어넘는 가격들에 판매되고 있다.

200만원 이상이라는 무려 두대 가격에 하나를 파는 마법과도 같은 상황도 보인다.

심지어 중고가로 199만원에 거래된 내역조차 있으니, BACK TO 2020 – 돌아온 닌텐도 스위치 공급대란이다.

분명 언젠가 물건은 풀린다, 정가 이상의 웃돈을 주고 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참아야 한다!

그와중에 기쁜소식? 이벤트를 통한 한정판매!

내가 스탠바이미를 손에 넣은 것도 이벤트를 통한 한정판매를 통해서였다.

참고로 내가 참여한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12시에 오늘의집에서 진행된 ‘오늘의딜’을 통해 손에 넣었다.

이벤트 1시간전 즉시결제를 위한 결제정보등록 및 테스트, 이벤트 10분전부터는 전쟁에 참여하는 듯 마음을 가다듬고,

이벤트 5분전부터 상품페이지를 열고 집중한 뒤 F5신공을 통해 바로 구입에 성공.

주문완료가 되었다는 화면을 보며 승리자로 마무리 지었다.

참고로 스탠바이미는 롯데홈쇼핑에서 진행중인 광클절, 오늘에집에서 열린 오늘의딜, 마켓컬리의 슈퍼플렉스, SSG닷컴의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한정수량으로 풀렸고, 이런 이벤트성 딜에서 판매되고 있다.

필자가 그대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라면, 네이버에 스탠바이미를 검색하고 뉴스란의 최신순으로 매일 체크하길 바란다.

원하는 내용은 그곳에 있을테니.

(10월부턴 쇼핑의 달이다. 블랙프라이데이 등등 여러 판매 이벤트가 있을테니 집중해라!)

집에 갓 도착해 바로 설치 및 테스트를 했던 그 때의 벅찬 마음이 담긴 사진을 끝으로,

지름성공자 마가이클의 자랑글은 여기까지로 하겠다. Adios!

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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